신중년누리다학교 3기 참여자들은 복지관과 판교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.
배운 것을 활용하기도 하며, 참여자가 직접 기획한 활동으로 재능을 나누며 더불어 사는 신중년들!
판교종합사회복지관은 5060대 신중년을 응원합니다 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