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주민이,살맛나는 마을
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봄날, 분당3무한돌봄네트워크팀(판교종합사회복지관)에서는
판교가온산부인과의원에서 후원받은 쌀을 6가정에 전달했습니다.사랑의 나눔을 실천한 후원처에 감사드립니다.